서발평 현장의 봄 날, 직원들에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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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센터장 작성일 19-04-11 11:19 조회 5,155회 댓글 0건본문
꽃피는 4월의 현장의 봄을 그리며!!!
직원 여러분!
울고 싶을 때, 그냥 시원하게 웁시다!!
물리고, 뜯기고, 두들겨 맞고, 다치고!
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......
직원들의 눈물을 보며,
현장 선배는 가슴이 찢어집니다!
미안합니다......
현장 종사자들의 아픔에
명확한 해결책을 주지도 못하는
부족한 스스로를 자책해 봅니다.
그러나!
센터장은 또 잔인한 말을 전합니다.
“우리 현장의 봄은 반드시 온다” 라고
잔인한 희망을
주장하고 고민해 봅니다!
시원하게 울고~ 또 4월을 뜨겁게 살아봅시다!
-잔인한 센터장 올림-